제 117회 3.8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 행사 (3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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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17회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3월 6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위해서 3월 6일 목요일에 진행합니다.
→ 일시 : 2025년 3월 6일(목) 13시 - 15시 → 장소 : 횡성읍 재래시장 내 → 참여단체 :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목련회 회장, 횡성군의회 의원, 횡성군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횡성군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 횡성군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횡성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대한적십자횡성지구협의회, 횡성나누리라이온스클럽 ◆ 3.8 세계 여성의 날이란?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입니다.
여성의 사회, 경제, 문화, 정치적 업적을 기념하고, 여권신장을 촉구하는 날로 기념하는 이 날의 유래는 멀리 185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57년 3월 8일, 의류 및 섬유산업 분야에 종사하던 뉴욕의 여성노동자들은 여성이자 노동자로서 겪는 다양한 차별에 호소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50여 년이 지난 1908년. 무려 1만 5천여 멍의 여성들이 뉴욕의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당한 임금과 참정권 보장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고, 이듬해인 1909년 2월 28일 미국 전역에 여성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선포된 미국 여성의 날은 1913년까지 매년 2월 마지막 일요일을 기념하며 지냈는데, 여기에 착안해 독일 여성운동가인 클라라 채트킨이 1910년 8월에 개최된 제2차 국제여성노동자대회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하자는 제안을 내놓게 됩니다.
이를 통해 다음 해인 1911년 3월 8일, 비로소 세계 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여성의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 차별 철폐를 외치며 세계 여성의 날 집회 및 행사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 지 한 달도 채 되지않아 뉴욕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자 대부분이 여성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노동자들의 인권에 관한 관심을 더욱 커지게 됩니다.
1911년엔 이른바 '빵과 장미'라는 슬로건이 등장한 해이기도 합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적 임금으로 야기된 굶주림의 상징 '빵'과 여성의 참정권 및 인권을 상징하는 '장미'가 등장하며, '우리에게 빵만이 아닌 장미도 달라'는 구호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75년에 이르러 UN에 의해 3월 8일 그대로를 국제 기념일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UN이 세계 여성의 날마다 주제를 선정하게 된 것 1996년으로, 당시 주제는 '과거를 기념하며 미래를 계획하다' 였습니다. 그렇게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들이 사회, 정치, 경제 분야에서 얼마나 발전을 이루었는지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 됐으며, 동시에 그 정치적 뿌리는 계속 이어져 성 불평등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여러 시위와 파업이 조직되곤 합니다.
한국에서는 나혜석, 박인덕 등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1920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왔습니다. 일제의 탄압으로 잠시 멈추었던 성평등을 위한 외침은 1985년 3월 8일,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시작으로 다시 불타올라 2018년 2월 20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을 지정하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3월 8일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이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받는 세상이 나와야 합니다. 모든 여성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변화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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