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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와 남성 성욕간의 그릇된 연관성

    성매매여성은 성매매(섹스)를 즐긴다.

    성구매자가 자신의 성매매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주장이다. 성매매여성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성매매에서 제공되는 성적서비스는 대부분 폭력적이고 모욕적이고 가학적인 성행위들이다. 자신의 신체적·정신적인 안녕을 유린하는 성폭력을 즐기는 인간은 없다. 

  • 성매매와 남성 성욕간의 그릇된 연관성

    성매매여성은 쉽게 돈을 많이 번다.

    여성들에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처럼 유인하여 번창해 온 것이 성산업이다. 겉으로는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높은 이자, 각종 벌금, 옷값 및 방값 등 온갖 형태의 채무와 성매매 강요로 인한 질병,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돈을 벌어 성매매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쌓여가는 빚에 눌려 계속적으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상황으로 이들을 몰아가게 된다. 

  • 성매매와 남성 성욕간의 그릇된 연관성

    남성이 성매매여성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성매매여성이 남성(돈)을 갈취하는 것이다.

    성매매여성이 성구매자로부터 돈을 받기 때문에 우위에 있다는 일반적인 통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성매매여성은 폭력과 학대, 비인간적 처우에 매일매일 노출되어 있는 피해자이다. 

  • 성매매와 남성 성욕간의 그릇된 연관성

    성매매를 선택한 것은 여성이다.

    ‘선택’이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실질적으로 성매매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은 미성년자부터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한 연구(Raymond et al, 2002)는 86%의 성매매여성들은 구매자들에 의한 신체적 폭력, 성병 노출 위험, 사회적 낙인 때문에 상황이 허락한다면 성매매를 그만두기를 원한다고 한다.


  • 성매매와 남성 성욕간의 그릇된 연관성

    좀 더 안전한 성매매가 가능하다.

    포주와 성구매자들은 '안전한' 존재들이 아니며 성매매여성 등에게 극도로 위협적인 존재이다. 콘돔사용을 늘리고 성전염성질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다고 해서 성매매가 안전해지지 않는다. 캐나다의 연구 (Cunning and Christensen, 2001)에 따르면, 성구매자의 89%가 콘돔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의 연구에서는 성매매여성의 47%가 남성들이 콘돔 없이 관계하기를 원한다고 진술했으며, 73%는 남성들이 콘돔 없이 관계하자면서 웃돈을 제의했고 한다. 또 45%는 콘돔 착용을 고집하면 남성들이 가학적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Raymond, Hughes et al,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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